상해지부(지부장 배제진)는 5월 24일(수) 코리아타운 내 한식당(자하문)에서 단우 및 독립유공자후손,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110주년 기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 월례회에서는 도산의 말씀 낭독, 박혜성, 박종성 단우의 입단식, 교민 대상 흥사단 관련 퀴즈 등 희락회가 있었다.
특히 이번 월례회에서는 역사연구회 히어로 대표, 원불교 교무, 매헌기념회 부회장, 민주평통 위원 등 교민 다수가 참석하여 유쾌한 분위기 속에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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