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이 개최하고, 서울시의회, 경기도의회, 흥사단청소년재단, (재)성암육영회, 도산아카데미가 후원하는 《애기애타숙의토론대회》(이하 토론대회) 본선 경기가 10월 3일 흥사단에서 성료되었다.
9월 2일부터 9일까지 예심을 거친 16개 본선 진출팀은 이날 오전 예선 리그 3라운드에서 결선 8강 팀을 선발하고, 오후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대상, 우수상, 장려상, 최우수 토론자상 등 총 8팀, 개인 4명에게 서울시의회의장상, 경기도의회의장상의 상장과 총 58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예선 논제는 “청년 헌법 교육 의무화해야 한다.”, 결선 논제: “AI 기본소득 도입해야 한다.”로 제시했으며, 현 우리 사회 주요 화두에 대한 대학생들의 질문과 해법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였다. 특히 결선 논제에서는 “AI 초과 이윤, 모두가 만든 자산 모두에게 나눠야”한다는 주장과 “기본소득 재원 마련 어려워, 안심소득 대안 필요”하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흥사단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토론대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