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이 주최하고 흥사단 인천지부가 주관한 ‘청소년 사회참여를 위한 공론장’이 8월 22일 인천 대중예술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당하중학교, 대중예술고등학교, 인화여자중학교, 인천도림고등학교,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관교중학교, 광성중학교 등 7개 학교의 교사와 학생이 참여해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위해 갖춰야 할 자세와 실천 방안에 대해 숙의 토론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 청소년 사회참여 선언문’을 작성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청소년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공론의 핵심 가치와 실천 전략’을 주제로 서현석 미래가족성장연구소장이 발제했다.
안명돈 흥사단 인천지부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오늘의 공론장이 청소년의 참여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7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청소년 사회참여를 위한 공론장’이 성황리에 열렸다.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공론장은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과 울산성남청소년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이 직접 사회참여 선언문을 기획·발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