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수탁시설협의회(회장 권위정)가 주관한 2026 도산 안창호 리더십 캠프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전국의 흥사단 수탁시설 10곳의 청소년 90여 명과 청소년지도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사단 정신과 도산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교류 활동으로 마련되었다.
권위정 흥사단 수탁시설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의 흥사단 수탁시설 연합 청소년 교류사업을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캠프에서 소개하는 도산의 리더십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가 흥사단으로서 소속감을 증진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고 "캠프의 주제인 도산의 리더십이 청소년의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되고, 청소년지도사에게는 인생의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캠프는 도산의 리더십 특강을 시작으로, GPS 오리엔티어링, 청소년 교류 활동, 우주 체험 활동, 짚라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도산의 리더십에 관심이 있어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캠프에서 도산의 리더십뿐만 아니라 전국의 청소년을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히고, 모둠 선생님과 같은 모둠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흥사단이 주최하고, 흥사단 수탁시설협의회가 주관하는 흥사단 수탁시설 연합 청소년자치단 교류사업은 2025년 <도산을 찾아서>, 2026년에는 <도산 리더십 캠프>를 시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