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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113번째 생일파티’ 진행

등록일 : 2026-05-14 | 조회수 : 256


도산 안창호 선생의 철학과 흥사단 활동을 시민문화로 풀어낸 참여형 기념행사


흥사단은 창립(1913.05.13) 113주년을 맞아 5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흥사단 113번째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흥사단의 역사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일반 시민에게 알리고, 대중이 일상에서 흥사단의 가치와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현장에서는 흥사단 퀴즈 체험, 럭키드로우 이벤트, 흥사단 능력고사, SNS 어사모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시민들은 퀴즈와 미션을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생애, 흥사단의 창립 정신, 독립운동과 민주공화국의 의미, 오늘날 시민사회 속 흥사단의 활동을 쉽고 흥미롭게 접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청소년과 청년 세대가 도산의 철학과 흥사단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되었다. 흥사단은 1913년 5월 13일에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의 독립과 민주공화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창립한 시민운동단체로, 창립 이후 독립운동, 민족운동, 청소년운동, 민주시민교육, 평화통일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생일파티에는 이러한 113년의 역사와 가치를 무겁고 딱딱한 방식이 아니라 시민의 언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청소년 참가자들은 도산과 흥사단이 실천해 온 참된 나라 사랑의 의미를 독립운동의 역사 속에서 이해하고,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건전한 인격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다’는 흥사단의 정신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발전이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체험으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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