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2월 25일(수)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채미가에서 ‘2026 후원 감사의 밤’을 개최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사업을 후원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자와 단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나누며 지속가능한 후원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이갑준 정책기획국장의 사회로 문을 열었다. 이어 나종목 상임대표의 인사말과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지며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본부의 주요 활동과 향후 다짐을 담은 PPT 및 영상이 상영되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과 다양한 지원 활동의 성과가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의미와 후원이 만들어낸 변화에 공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그간의 나눔과 연대에 대한 예우를 공식적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만찬과 교류의 시간에는 후원자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후원 감사의 밤은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후원의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과 역사 계승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본부는 후원에 대한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장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확장의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