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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도산묘소 참배

등록일 : 2026-01-05 | 조회수 : 428


흥사단(이사장 김전승)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11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묘소를 참배했다. 김전승 이사장과 한만길 공의회 의장, 이판국 선임감사, 김재실 도산안창호기념관 이사장을 비롯해 약 80명의 단우와 임원, 활동가들이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도산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새해의 다짐을 함께했다.


참배를 마친 김전승 이사장은 “113년 전 도산 선생께서 흥사단을 창립하며 심으신 씨앗이 오늘의 우리까지 자라왔다”며 “단우들과 함께 청년의 열정으로 흥사단을 새롭게 세우고, 시민사회와 시대적 과제 앞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단체로 더욱 굳건히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10월,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기념하며 상해에서 열린 제112차 흥사단대회에서 다시 확인한 ‘독립선언의 본질’과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삼일절의 명칭을 ‘독립선언절’로 변경하는 국민운동을 전국 지부와 함께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역사의 이름을 바로 세우는 일은 기억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새해에는 도산의 정신을 오늘의 시민운동으로 더욱 힘 있게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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