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은 6월 26일 비대면으로 시국대응 지침 마련을 위한 대화마당을 3회 임원 및 지부 추천 단우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이번 대화마당은 지난 123 계엄과 관련하여 다른 단체의 시국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흥사단의 시국 대응을 점검하였다.
참가자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행동에 흥사단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 시국 대응에 대한 합의된 지침을 본부 차원에서 마련해 달라는 의견, 성명서는 흥사단 정신에 맞게 표현되어야 하며, 발표 과정에서는 충분한 의견 수렴과 합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 전체적으로 흥사단이 시국 대응에 대한 행동에는 합의하였고, 세부 지침에 대해서는 7월 19일 열리는 3차 대화에서 정리하기로 했다.
모둠별 대화를 진행한 후 ‘앞으로 유사한 시국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에 대한 설문으로 아래와 같이 결과가 도출되었다.
○ 성명서를 발표한다. 88.9%
○ 단기를 들고 집회에 참여한다. 77.8%
○ 주관 단체로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66.7%
○ 지부, 분회 등 자체의 의사 결정에 따라 참여한다. 33.3%
○ 기타 의견 (22.4%)
- 본부와 지부가 같이 동참하도록 한다.
- 흥사단 리더십을 다시 점검한다.
- 진영논리, 색깔논리 이젠 안녕
- 정치활동 관여 금지 조항은 살려둬야 한다.
※ 응답자 18명, 복수 응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