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교육수련원(원장 장동현)은 도산의 삶과 사상이 오늘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음미하고 동맹독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 동맹독서 코디네이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5회를 맞는 동맹독서 코디네이터 과정은 올해 일요일반, 화요일반을 개설하여 <민족독립혁명가 도산 안창호 평전>을 해당 범위를 읽고, 주제에 따른 대화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도산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2025 동맹독서 코디네이터 과정은 6월 8일(일요일반)과 10일(화요일반) 시작하여 20일과 22일 총 7회로 마친다.